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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확인

유정민 선생님

2016 지방직 9급 시험 국어 과목 총평

■문법
언어의 특성 1문항, 품사론과 단어 문제가 각각 1문항, 한글 맞춤법 2문항, 띄어쓰기 1문항으로 총 6문항 출제
■어휘
한자를 포함한 어휘에서는 속담 1문항, 한자성어 1문항, 한자어 2문항으로 총 4문항이 출제
■비문학
비문학에서는 독서(독해) 4문제, 화법 2문제, 고쳐 쓰기 1문제로 총 7문항이 출제
■문학
문학에서는 현대 소설 2문항(박태원의 ‘천변풍경’, 김동인의 ‘광염 소나타’, 고전 설화(주몽신화) 1문항으로 총3문항이 출제

■총평
이번 시험의 특징으로는
문법, 어휘, 비문학, 문학의 영역이 모두 쏠림 없이 골고루 나옴.
한자를 포함하여 기초 지식을 요하는 문제와 출제와 지문 이해 능력을 보는 독해 문항이 공존
⇒ 깊고 넓은 국어 이론 학습, 기출 풀이 필수, 꾸준한 독해 연습

송은영 선생님

2016 지방직 9급, 국어 총평

1.총평
전반적으로 문제의 유형이나 난도가 무난한 편이었다. 기존의 기출 문제에서 봤던 유형과 전 영역에 걸친 고른 비중으로 특이함이 없었다. 지식형 문제와 지문을 보고 분석해야 하는 적용 문제가 균형 있게 출제되었다.

2.어법(이론 문법&어문 규정)
특이사항 없는 중간의 난도를 보였다. 특히 충분히 까다로울 수 있는 띄어 쓰기와 한글 맞춤법 문제가 기존에 많이 봤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다. 형태론인 품사 구분 문제도 신유형이 아닌 전통적인 문제의 유형을 보였으나 어법에서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가장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3.어휘(어휘&한자)
한자성어 문제가 독음 없이 출제되었지만 기본 한자성어가 들어가 있어 답을 고르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속담 문제도 배경지식 없이 풀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고, 한자 문제는 기출문제나 수험서에서 많이 다루어졌던 부분들이 보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접근했으면 맞혔을 만한 문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자 문제는 기본 지식이 없는 경우라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 않았을까 싶다.

4.비문학(화법&작문&독서)
글의 길이가 길지 않았고, 특이한 유형의 문제도 없었다. 토론과 토의에서 2 문제가 보였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토론 문제는 독해로 접근해도 풀 수 있는 문제였고, 토의 문제는 사전 지식이 필요했다. 중심 내용 찾기 문제, 적용 문제, 진술 방식을 묻는 문제 등은 기존 독해의 흔한 유형이었다. 작문 문제에서 고쳐쓰기 문제도 기존의 유형이었으며 난도도 어렵지 않았다.

5.문학(고전문학&현대문학)
주몽 신화, 김동인의 ‘광염 소타나’ ,박태원의 ‘천변 풍경’이 출제가 되었다. 문학 작품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독해력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었다. 특히 박태원의 ‘천변 풍경’은 ‘대화’로 접근해서 ‘화법’과의 연계가 보였다. 운문 문학이 출제가 되지 않았다는 특이점이 있고, 산문 문학도 독해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어렵지 않게 출제가 되었다.

김송희 선생님

1. 어휘: 다소 평이한 수준
사실 우리 해커스 노랑이 보카만 매일 규칙적으로 외웠던 친구라면 별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것은 하프모의고사에서 어휘문제로 자주 등장했던 동사와 동사구들이 많이 눈에 보다는 것입니다. aloof 냉담한, put on hold 보류하다 연기하다, equivalent, 그리고 account for 등등 해커스와 함께 달려왔던 친구들에게는 다소 안심하게 해줄 수 있었던 부분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2. 어법: 기본이론과정을 충실히 공부했다면 쉽게 풀렸던 문제
아주 쉬운 기본이론을 묻는 문제가 4문제 중 3문제, 해석과 병행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영작문 두 개, 통문장 어법성 판단 유형이 2개였는데, 그 중 영작문 유형 하나가 해석을 병행해야 지만 풀 수 있었던 문제라 수험생들이 조금 난이도가 높다 라고 느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3. 생활영어: 특이함 없이 평이한 수준
역시나 생활영어 문제가 난이도 조절의 목적으로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평이한 수준이었고 빠른 해결이 가능했었던 수준이었습니다.

4. 독해: 평이한 수준의 지문들
독해 지문을 보고 답을 도출해내는 것에 있어서는 어려운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소한 단어들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들 자체가 답으로 연결하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기 때문에 결국 어렵지 않게 답을 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철용 선생님

2016년 지방직 9급 영어 총평

쉬운 영어 시험이었다. 2015년 지방직 9급 시험보다 좀 더 쉬웠고 2016년 4월 9일에 있었던 국가직 9급 영어 시험보다도 좀 더 쉽게 느껴지는 시험이었다. 난이도 조절과 변별력 구분에 있어서 아쉬운 시험이었다. 영어 실력 상급자와 중급자의 점수 차이가 많이 줄어든 시험이었기 때문이다. 시험이 쉬울수록 실수가 없어야 하고 고득점은 필수이다. 2015년까지는 80점만 받아도 의미가 있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90점, 95점, 100점을 받아야 경쟁력이 있다.

어휘:
●어휘 4문제 모두 합리적으로 출제되었다. (disparate/adverse effect/put on art events/account for)
●put on art events 표현이 학습자에게 어려울 수 있다.
●put on a hat 모자를 쓰다 / put on glasses 안경을 쓰다 /put on a coat 코트를 입다
●put on은 사람 몸에 무엇인가를 걸칠 때 사용되는 구동사이다. 예술 작품, 쇼를 상영하다 뜻으로 사용되어 학습자에게 어려울 수 있다.
●고 1, 2, 3 어휘를 먼저 외운다.
●안정적인 80점을 받을 수 있도록 고난도 어휘를 외우도록 한다
●형용사 2문제 출제: disparate 이질적인, 다른
adverse effect 부작용, 역효과
●구동사 2문제 출제: put on art events 예술 작품을 상영하다
account for 설명하다, 차지하다



생활영어:
●생활영어 문제는 2문제가 출제되었고 표현 문제가 아닌 내용 문제였다.
●쉬운 문제였기 때문에 두 문제 다 맞아야 했다.


문법:
●4문제 출제되었고 난이도 조절이 적절했다.
●문법 영역에서 표현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법 문제에서 특이 사항은 양자부정 문법인데 어려웠다. 하지만 이미 출제된 적이 있는 문제다.
●전치사 interfere in/with 둘 다 가능하다.
●비교의 대상은 대등해야 한다.
●It is no use ~ing ~ing 해봐야 소용 없다
●so ~ that 구문
●talk 목적어 out of ~ing/명사
●no more than 양자 부정
●동사 outnumber
●of an age 같은 나이의, of a mind 생각이 같은
●관계대명사
●혼합가정법
●동사 afford의 용법
●be used to ~ing ~ing 하는데 익숙하다
●주어 동사 수 일치
●부과의문문
●문법 교재로 빨리 1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
●독해는 10문제가 출제됐다.
●독해 문제가 특히 쉬웠다.
●제목 2문제 / 일치불일치 2문제 / 빈칸 3문제 / 지칭 1문제 / 문장 삽입 1문제 / 문장 삭제 1문제
●빈칸 두 문제가 다른 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웠지만 답 찾기가 힘들 정도는 아니었다.
●순서 배열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이 특이했다.
●일치/불일치 문제에서 선택지가 국문으로 나오면 선택지에서 본문의 어려운 단어 힌트를 잡아낼 수 있다.
●독해 실력의 향상은 학습의 연속성에 있으므로 하루도 거르지 말아야 한다.

윤정호 선생님

2015년 지방직 영어 시험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어휘 4문항 / 생활영어 2문항
영작형 어법 2문항 / 단순 어법 2문항
제목 2문항 / 내용일치 2문항 / 빈칸 추론 3문항
흐름상 어색한 문장 고르기 1문항 / 문장 삽입 위치 파악 1문항
문맥 속 어구 의미 파악1문항 등으로 출제 되었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문제 유형도 없었고 지나치게 어려운 어휘나 특이한 문법 사항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put on events 라는 표현이나 adverse effect 등의 일상 표현이 낯설게 느껴는 경우라면 앞으로 생활영어 파트에서 쉬운 어휘로 된 다양한 표현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익혀야 할 것입니다.

문법도 늘 자주 출제되는 가정법과 진행형, 비교구문, 수 일치, 대동사 등이 출제되었는데 특히 병치 구조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핵심적인 문법 사항은 꼼꼼하게 정리해야하겠습니다.

또 독해에서는 막상 읽으면 내용은 어렵지 않으나 길이가 다소 긴 단락이 출제되면서 내용일치나 빈칸 추론에 시간이 많이 걸려 어려움을 겪는 경우라면 긴 호흡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 즉, 소위 말하는 ‘영어의 호흡’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단락의 앞부분에서 정확하게 단서를 찾아내고 그를 통해 주제를 추론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확신 속에서 더욱 분투하여 합격의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이중석 선생님

작년 2015년 지방직에 이어 올해도 쉬운 한국사의 기조가 유지되었다.
학습의 완성도가 높은 학생들은 매우 당혹스러울 정도의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역대급으로 난이도는 하향 평준화되었다. 그나마 조금 난이도를 높인 문항들도 조금만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6번 무신 집권기 때의 사실을 묻는 문항(상정고금예문의 인쇄 시기), 18번 지눌을 묻는 문항(사료 분석 과정에서 원효와 혼동이 일어날 수 있음, 그러나 이 문제마저도 기출이 되었던 문제), 20번 태형령이 실시되고 있었던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모습을 묻는 문항 등 3개 문항이 그나마 ‘중상’ 정도의 난이도를 보였고 그 밖의 문항들은 난이도가 ‘하’를 유지하고 있다.
합격선은 95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90점 이하의 점수를 받으면 합격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인섭 선생님

상(1) : 중(2) : 하(17) 비율로 쉽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쉬운 주제들이 출제되었고, 선지 또한 평범하게 구성되었다. 문항 구성상의 가장 큰 특징은 인물(6문항), 시기 파악(5문항), 순서 나열(2문항) 등의 문제가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근대(15) : 근·현대(5) 비율로 2015년 시험에 비해 근·현대 파트에서 2문항이 적게 출제되었다. 이는 서울시 시험에서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전근대 파트의 분류사별 출제는 정치(6) : 경제(2) : 사회(3) : 문화사(3)의 비중으로 정치사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현대사에서는 근대 사회의 전개(2) :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2) : 현대 사회의 발전(1)의 비율로 출제되었다.



1) 정치
ⓐ 선사시대 - 신석기의 생활
ⓑ 삼국시대 - 삼국의 발전 / 무령왕
ⓒ 고려시대 - 숙종의 업적 / 무신 집권기의 상황
ⓓ 조선후기 - 영조의 업적 / 남인,갑인예송
ⓔ 근대 사회의 전개 - 임오군란 / 갑오 1차 개혁의 내용
ⓕ 일제 강점기 - 조선 태형령(1912~20) 실시 기간의 시대상 / 1923 ~ 1929년의 사건 나열
ⓖ 현대 사회의 발전 - 농지 개혁법 실행의 결과

2) 경제
ⓐ 선사시대 - 신석기의 생활
ⓑ 남북국 시대 - 민정문서
ⓒ 조선후기 - 대동법
ⓓ 근대 사회의 전개 - 임오군란 / 갑오 1차 개혁의 내용
ⓔ 일제 강점기 - 조선 태형령(1912~20) 실시 기간의 시대상 / 1923 ~ 1929년의 사건 나열
ⓕ 현대 사회의 발전 - 농지 개혁법 실행의 결과

3) 사회
ⓐ 선사시대 - 신석기의 생활
ⓑ 남북국 시대 - 호족의 성장
ⓒ 고려시대 - 향·부곡·소
ⓓ 조선후기 - 신분질서의 동요
ⓔ 근대 사회의 전개 - 임오군란 / 갑오 1차 개혁의 내용
ⓕ 일제 강점기 - 조선 태형령(1912~20) 실시 기간의 시대상 / 1923 ~ 1929년의 사건 나열
ⓖ 현대 사회의 발전 - 농지 개혁법 실행의 결과

4) 문화
ⓐ 선사시대 - 신석기의 생활
ⓑ 고려시대 - 지눌의 불교 사상 / 김부식의 활동
ⓒ 조선전기 - 세종 대의 문화
ⓓ 근대 사회의 전개 - 임오군란 / 갑오 1차 개혁의 내용
ⓔ 일제 강점기 - 조선 태형령(1912~20) 실시 기간의 시대상 / 1923 ~ 1929년의 사건 나열
ⓕ 현대 사회의 발전 - 농지 개혁법 실행의 결과



공무원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개념 학습이다. 더불어 학습 방식은 암기를 통한 이해이다. 문제가 대부분 지식을 측정하는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에 지엽적인 사실에 대한 숙지가 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전적으로 유리하다. 꼼꼼한 기본 개념 학습을 진행하고 3개년 정도의 기출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리하는 학습을 진행할 것을 권한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문제 풀이 학습 또한 개념 학습의 연장선이라는 사실이다. ‘세밀한 기본 개념 학습, 기출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연습, 반복하는 개념 확인’이것이 공무원 합격의 정도(正道)이다.

김종원 선생님

(1) 총평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의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다만 법과정치의 형사보상청구권의 요건을 묻는 문제처럼 개념을 정확히 공부하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 체감 난이도는 높으리라 생각한다. 과거 3년 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영역을 이번에 출제했으며 단원별로 고르게 문항배정을 하였다는 점이 올해 지방직 시험의 특징이다.

(2) 특징
1) 과목 간 비중 정형화 : 사회 총 20문항 중 법과정치가 10문항, 사회문화가 5문항, 경제가 5문항이 출제되는 경향은 이제 확정된 출제기준이 되었다.
2)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중요한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3) 과거와 달리 법과정치, 사회문화의 대단원 6단원별로 고르게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3) 개편된 교과과정이 반영되어 법과정치의 행정법영역과 사회문화의 교환이론이 출제되지 않았다.
4) 수능형 자료해석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고 개념 확인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3) 출제 경향과 공부 방법
법과정치와 사회문화의 중요한 개념을 여러 각도로 다시 물을 수 있기에 정확히 정리하는 공부습관을 들인다. 기출문제분석을 통해 ‘출제되지 않은 영역’과 ‘자주 출제되었던 빈출문제의 영역’을 중심으로 지엽적인 내용을 알아야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별 중요 기본내용을 알면 정답을 찾을 수 있기에 기본내용정리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연습하는 공부 방법을 강조합니다.

박기현 선생님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시간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았다. 특히나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의 비중이 커지면 난이도를 떠나서 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데 이번 지방직 시험의 경우는 언뜻 보기에는 계산 문제 같아도 크게 대소만 비교해도 답을 찾는 문제가 많아서 실제 피시험자의 난이도는 크지 않았으리라 예상된다. 지난번 국가직 시험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어서 100점 만점 기준의 조정 점수는 80~82점 정도로 예상한다.

김준 선생님

오늘 치러진 공무원 수학은 올해 치루어진 국가직 모의고사에 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수준이었다.
올해 치러진 다른 공무원 시험과는 달리 확률과 통계 단원에 해당하는 문제가 2문제만 출제되었다. 대신에 미적분1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 되었다. 수1과 수2는 비슷한 비율로 출제가 되었다. 평소 강조했던 것들이 많이 나왔으며 올해 치루어진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시험이었다. 또 전반적으로 간단한 계산만으로 답을 얻어낼 수 있는 문제가 많았기에 실수를 하지 않고 정확도에 신경썼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시험임에 틀림없다.

이상현 선생님

최근에 출제되고 있는 지방직 행정법 총론 시험은 국가직에 비해서 조금 어려운 경향이었으나, 올해는 국가직 보다는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수험생들은 지방직이 어려워도 국가직에서 고생한 경험으로 인하여 지방직을 철저히 대비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국가직 보다도 점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국가직 보다도 평균 점수가 훨씬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출제된 2016년 지방직 행정법 총론 시험에서는 지문 80개 중에서 80%가 판례이구요, 법령에 관한 지문은 20%였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법」의 단체소송을 묻는 문제가 가장 난이도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정답이 되는 지문이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으나, 옳은 것을 묻다 보니 100% 확신이 없으면 쉽게 고르기 힘들었을 겁니다.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 기본적인 법학지식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정답을 선택 했었겠지만 그런 수험생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하자의 치유와 관련하여 생소한 판례가 나와서 당황스러웠을 것을 보입니다. 특히나 상대적인 지문 즉, 세모인 지문이 섞여 있으면 더욱 어렵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정답이 되는 판례는 누구나 알고 있는 판례이므로 정답을 고르기는 힘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문제에서도 처음 등장하는 판례들이 몇 개 있었으나, 우리가 수업시간에 모두 예상한 문제들이 적중된 것이므로 오히려 반가웠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사례형 문제가 1문제만 출제되었습니다. 법학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법학 공식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사례 분석이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체계가 불확실한 수험생들은 다른 문제는 다 풀어도 사례형 문제는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2016년 국가직에서는 사례형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어 아주 어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우리가 수업에서 늘 다루었던 판례나 지문이어서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이 없었습니다. 학원 수업을 충실히 따라오신 분들이라면 90점 정도는 무난히 달성하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만 드린다면 시험에 합격하는 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남들보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을 하는 겁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 발표만 기다리다가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앞으로 올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두 번의 좌절을 겪지 않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송상호 선생님

[문제분석]
총설 - 3문제
정책학 - 4문제
조직론 - 3문제
인사행정 - 2문제
재무행정 - 2문제
환류론 - 2문제
지방행정 - 4문제

수험생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2016년 지방직 9급 행정학 시험은 2016년도 국가직 대비 행정학시험에 비교시 약간 난이도가 낮게 출제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국가직과 대비 특징은 수업생들 중 시간적 압박으로( 12~13분 정도를 할애하지 못한 분들) 지문을 꼼꼼히 읽지 못할 경우 실수 할 수 있는 문제가 다소 있었습니다.

박스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으며 (4번 정책 평가론의 변수문제, 14번 옴부즈만문제, 19번 정부간 관계모형) 이중 19번문제는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있었던 문제입니다.
20번의 홀의 정책변동모형 문제는 국가직9급 문제와 거의 유사하며, 국가직 9급 해설강의를 들으신 수험생들에게는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난이도 중급 문제로 공공선택문제나 중앙인사기관문제가 있었지만 기본 수업이나 문풀 수업을 들으신 분들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국가직과 같이 지방직도 기본서에 충실한 공부방법론을 택하신 수험생들에게 좀 더 유리한 관련사항을 종합적으로 아는지를 테스트한 문제가 다수 출제 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행정학이란 과목의 특성상 정리가 되어 지면 점수가 도약합니다.
이번시험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은 수험생들이라 할지라도
틀린 문제를 꼼꼼히 정리하고 나머지 기간 차분히 정리하신다면
서울시 에서는 행정학 점수의 도약이 이루질겁니다

모든수험생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해커스 송상호

이송원 선생님

1. 총평

「지방세기본법」 6문제는 지문해석에서 다소 쉽게 출제되어 조금만 지방세 공부를 한 수험생이라면 고득점이 가능했을 듯하다. 「지방세기본법」은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을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이었다.

「지방세법」는 13문제가 각 세 구분에서 출제되어 이론정리를 잘 준비한 수험생은 별 어려움 없이 문제해결이 가능할 정도였으나 전체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출제하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에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을 듯하다.
올해 지방직 9급 「지방세법」은 예년에 비해 「지방세기본법」의 문제수가 적었고 「지방세법」 각론 문제수가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문제들은 기본서의 중요사항들만 몇 번 숙독한 수험생들은 답이 바로 보이는 쉬운 문제들이었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총칙에서 1문제를 출제하였다. 총칙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 포기하지 않고 준비를 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했을 듯하다.


2. 향후대비

「지방세법」은 체감적으로는 쉬운편이었으나, 전체적인 실제 난이도는 예년 수준이며. 지방세 각론을 준비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여긴다. 2017년에도 2016년도와 비슷하게 출제가 될 듯하다.
「지방세기본법」 보다는 「지방세법」에서 상대적으로 출제가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개별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개별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각 세의 중요한 흐름을 위주로 학습을 하신다면 충분히 고득점이 나올 듯하다.
2017년에 지방직을 준비하시는 수험생은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을 충실히 학습한 후 국가직 시험이 종료된 후 지방세 각론에 대한 수업을 단기간에 들으면서 틀을 잡는 게 좋을 듯하다.


이승우 선생님

2016년 지방직 9급 회계학 시험 총평

• 문항구분 : 이번 회계학 시험을 영역별로 나눠보면, 재무회계 12문제, 원가관리회계 6문제, 정부회계 2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 유형별로는 계산형 14문제, 서술형 6문제가 출제되었다.

• 전체 난이도 : 2016년 지방직 회계학 시험은 2016년 국가직 및 2015년 지방직과 비교했을 때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계산형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복잡한 계산유형이 없었으므로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은 이전 시험에 비해 다소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시험분석 :
① 재무회계 : 재무회계 파트에서는 서술형 문제가 3문제로 평소시험에 비해 적게 출제되었다. 계산형 문제는 복잡한 계산이 없고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2문제 내외로 평소에 자주 출제되지 않은 유형이 포함되었다. 두 문제 정도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득점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으므로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 간에 점수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② 원가관리회계 : 원가관리회계는 6문항으로 평소 시험과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나 체감 난이도는 과거 회계학 시험에 비해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에서도 원가관리회계의 난이도가 재무회계에 비해 높았던 점으로 보아 올해 9급 회계학 시험은 원가관리회계를 어느 정도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유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③ 정부회계 : 정부회계는 과거와 비슷하게 2문항이 출제되었고, 언제나 그렇듯 아주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언제나 정부회계 2문항은 반드시 득점한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해야 한다.

• 향후대책 :
① 최근 회계학 시험의 패러다임은 단순히 ‘풀 수 있느냐’가 아닌 ‘짧은 시간 안에 풀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계산문제들의 유형을 정리하고 유형별로 간결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를 더해도 실제 회계학 시험에서 출제하는 계산문제 유형이 많지 않으니 반드시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② 계산문제 때문에 회계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수험생들은 회계학 시험에 대한 접근법을 바꿔야 한다. 단순하게 주먹구구식으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만 반복해서 푸는 공부는 실제 시험에서 쓸모가 없다. 스스로 계산문제 유형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없다면 유형에 대한 정리를 반드시 먼저 해야 한다.
③ 정부회계는 가볍게 공부하자. 어차피 시험범위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이다. 20페이지가 채 안 되는 내용이고 한 시간 안에 읽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시험에 불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해서 스스로 정부회계를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만들지 말고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규칙만 읽어보면 공무원 회계학 시험 대비로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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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까지 1위 해커스가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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